버튜버) 점점 더 수상쩍어지는 그타의 소라...

준법정신을 지키며 조용히 살아가는 도시의 한 아가씨

하지만 그녀의 집에는 언제나 경찰들이 순회하며 치안을 유지시키며

방문하는 갱들도 예의를 깍듯하게 지키며

그녀의 품평을 떨어뜨리려는 시도를 도시의 사람들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저지하며

그녀가 운영하는 고양이 카페는

언제나 고양이들을 만지는 것은 완전 무료에

음식과 물도 사실상 무료 수준으로 누구에게나 제공한다고 한다....

이거 완전 도시의 숨겨진 큰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