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니까 생각납니다
한국에서는 어디가도 아쉽지도 않고
떵떵거리면서 잘 살았던거 같은데
캐나다와서도 아쉬운 소리는 안하지만
상류층이랑은 거리가 먼거 같네여
좆같아서 갑자기 돌아가고 싶습니다
https://cohabe.com/sisa/3963475
한국 돌아가고 싶네요 오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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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으로 오세요. 어제 한명이 그물건지다 바다에 빠져서 한명이 부족해요
미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가서 자기가 잘난줄 알다가 현실에 부딛히면 오는 그런 현타져
지금도 나름 잘난것 같은데 뭐가 좆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다 자기 나아바리 떠나면 힘들죠... 중국에서 서식중입니다.
짜요!!! 참 고향 떠나 산다는게 쉬운게 아닌듯 합니다
유럽있을때 아쉬운게 맛집이 그렇게 없는게 아쉽더라구요
맛집 찾아보면 많지 않나요?
돈이 있잖아요 뭐가 걱정이세요
돈쓸데가 없고, 자랑할데가 없으면 뭔재미가 있것습니까? 심심해서 미칠판인데 ㅎ ㅎ
돈이 없는게 함정…..ㅋㅋㅋ
돌아와요.
그게 조국이죠. 언제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또 막상 돌아가면 예전처럼 열심히 살 자신이 없습니다 ㅜㅜ
어째 저랑은 정 반대시네요 ㅎㅎ
그런가요.. 사실 어제까지만해도 이민오길 잘했다 싶었는데 갑자기 와이프랑 싸우고 나니 팍 좆같네요 ㅠㅠ
영어 배우라고 유학보내놓고, 다시 한국와서 딴따라하는것들에 미쳐 발광하는것들도 많으니, 누가 조국을 위해 군대갈맘이 생기겠음. . . 여자들도 정신차려야됨, 동생, 오빠들은 피같은 젊음을 국가에 바쳐 헌신했는데, 군대도 안가고, 돈만 벌어가는 검은 머리 외국인한테 정신이 빠져 있으니, . .bts도 군대가는데, 외국인이 뭐그리 좋다고. . . 한국와서 돈버는게 좋으면 다시 국적을 취득하든지. . .
본문하고 좀 연관된 댓글 부탁드립니다
캐나다면 천국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
그냥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밤에 뭔일이 있었더라 할겁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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