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은 있는데 워낙에 성격이 개차반이라
더는 같이 못 살겠다고 했더니 짐을 싸서 나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TV에서 기상천외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네요
집을 나간 그 아들이 맞는지 의심스러우면서, 한편으론 두렵습니다
https://cohabe.com/sisa/3963400
"아들녀석이 집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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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나 귀신한테 몸을 빼앗긴건 아닌가? 하고 의심이 들 정도의 변화
집이 억제기였다
KC국밥
2024/09/18 11:49
보잉 보잉
뉴요비
2024/09/18 11:49
집이 억제기였다
평재
2024/09/18 11:50
외계인이나 귀신한테 몸을 빼앗긴건 아닌가? 하고 의심이 들 정도의 변화
부들부들시
2024/09/18 11:50
명곡이지
메카펭귄MK.2
2024/09/18 11:51
그시절 포르고레 사진 들고와서 비교해도 못알아볼 레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