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놀림 받아도 '아 하지말라구 ㅎㅎ' 하던 히스클리프 야마 돌다.
아무래도 키워드는 데드래빗츠 같은데...
는 옘병...
뭔데 폼잡다가 이러는 U턴은!
아니 그러니까 강도로 오해 받는것도 어이없네!
감사하다는 소리는 기대도 안했지만 이런 취급은 좀...
너 까지 오해하지마라!!!
저건 그냥 순수하게 감탄한거야!
그렇게 보이는거랑 그런건 다르지.
물론 사람 하나 담그고 피가 튀어서 옷이나 얼굴등에 묻어있으면
그런말이 나올순 있지만.
아... 갑자기 청세치 항구에서의 트라우마가 떠오른다.
'납치'라니.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그때 그새끼들 처럼 보인단거야?
진짜 너무하네.
에휴... 진짜 잔챙이들 막 나온다.
니들은 시간이 넝쿨채지?
우린 엔케팔린이 넝쿨채 굴러온다 야.
???
저건 살려놔라.
내가 직접 조진다.
아니 뒷골목 부터 내 대가리 가지고 장난을 이젠 진짜 개나 소나 하네.
시발 걍 엔케팔린 0.03% 뇌수는 포기하고 직접 으깨버려야지.
남에 머리통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지랄하는 새끼들이 왤캐 많아.
버플스머크 스퓨핏
2024/09/17 21:37
그게 시계긴 한데 ㅋㅋㅋ
케르타
2024/09/17 21:43
그 시계 건들면 엄청무서운 특색이 와서 이놈 할 거에요!....
이놈 하러 와주는거 맞지??
라이온히트
2024/09/17 21:50
떡?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