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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깨선 물 한가바지와 육포를 가져와서 가르침을 청해도 다 받아들여뒀으니
있는대로 차리고 배운대로 지내면 된다.
비취 골렘
2024/09/17 15:14
공자님깨선 물 한가바지와 육포를 가져와서 가르침을 청해도 다 받아들여뒀으니
있는대로 차리고 배운대로 지내면 된다.
루리웹-1250759365
2024/09/17 15:18
그게 됐으면 사람들이 그냥 지냈을듯. 그렇게 한다고 하면 온갖 오지랖을 들으니 차라리 인지냄
매직미사일
2024/09/17 15:23
애초에 집마다 사정 다 다른데 같은 형식의 밥상 내놓는것부터가 힘들뿐더러 남의 집 밥상에 관리질 하는 것부터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