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얻은 몫
1/14 배당인데
이 황금들 보고도
소린이 미친것 같다고
소린이 걱정 되어서
다른 드워프들 보고 소린 데리고 얼른 떠나자고 말함.
실제로 보물 보다 기념품 같은걸로 씨앗에 관심이 더 많아서
소린이 빌보는 철썩 같이 믿음
그래서 종족의 보물 미스릴 갑옷도 줌.
자기 가신들은 못 믿는데 빌보는 믿음.
간달프 왈
갑옷 하나가 샤이어 전체 보다 가치가 크다고...
원정에서 얻은 몫
1/14 배당인데
이 황금들 보고도
소린이 미친것 같다고
소린이 걱정 되어서
다른 드워프들 보고 소린 데리고 얼른 떠나자고 말함.
실제로 보물 보다 기념품 같은걸로 씨앗에 관심이 더 많아서
소린이 빌보는 철썩 같이 믿음
그래서 종족의 보물 미스릴 갑옷도 줌.
자기 가신들은 못 믿는데 빌보는 믿음.
간달프 왈
갑옷 하나가 샤이어 전체 보다 가치가 크다고...
“제 몫은 아르켄 스톤 하나면 되요.”
“개새기야!!”
“제 몫은 아르켄 스톤 하나면 되요.”
“개새기야!!”
보물도 보물이지만 사실상 왕의 정당성을 상징하게된 아르켄스톤에 미처버린 거지. 집착이 광기로 변질된 케이스.
금박지 초콜렛이었으면 노홍철 빙의해서 못참겠어요 했을텐데
쓸데없이 반짝거리는 쇳덩이같은 무언가였을뿐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