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향궁 살인마
뼈속까지 협으로 꽉차있으며 너무 순수하기에
세상 몰정을 몰라 잘 속고, 아무리 작은 도둑질만한
도둑이라도 악인이라 판단하면 인정사정 없이 죽이지만,
그렇기에 상대가 세상이 인정하는 정파라 해도 그것이
자신이 정한 협을반한다면 고뇌할지언정
그 누구라도 맞서 싸울 여협
계퇴협
사람들이 닭다리를 좋아하기에 좋아한 것이 아니다.
그녀는 그저 닭다리를 사랑한 것이다.
닭다리를 의뢰금으로 받아 깡패들을 처리할 정도로.
금향궁 살인마
뼈속까지 협으로 꽉차있으며 너무 순수하기에
세상 몰정을 몰라 잘 속고, 아무리 작은 도둑질만한
도둑이라도 악인이라 판단하면 인정사정 없이 죽이지만,
그렇기에 상대가 세상이 인정하는 정파라 해도 그것이
자신이 정한 협을반한다면 고뇌할지언정
그 누구라도 맞서 싸울 여협
계퇴협
사람들이 닭다리를 좋아하기에 좋아한 것이 아니다.
그녀는 그저 닭다리를 사랑한 것이다.
닭다리를 의뢰금으로 받아 깡패들을 처리할 정도로.
명대사 : '오늘'은 사람 안죽였는데?!
닭다리로 시까지 지을 줄 몰랐지
광마가 별거냐.. 얘가 광마지
광마가 별거냐.. 얘가 광마지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하며 동시에 협객이오.
명대사 : '오늘'은 사람 안죽였는데?!
닭다리로 시까지 지을 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