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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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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빠지는거 보고 고생한다고 용돈 주시더라..



댓글
  • 오줌만싸는고추 2024/09/16 20:10

    머리 팔아서 돈벌었다는 동화가 생각나네

  • 가이하르트 2024/09/16 20:09

    용돈받고 좋겠네.
    난 드리고 주고 해야하는데 ㅠㅠ

  • 토키도사야 2024/09/16 20:11

    그걸로 머리 심으면 되겟네


  • 가이하르트
    2024/09/16 20:09

    용돈받고 좋겠네.
    난 드리고 주고 해야하는데 ㅠㅠ

    (Or1HZY)


  • 뽈록한나타의자신감
    2024/09/16 20:10

    ㅠㅠ

    (Or1HZY)


  • 오줌만싸는고추
    2024/09/16 20:10

    머리 팔아서 돈벌었다는 동화가 생각나네

    (Or1HZY)


  • 토키도사야
    2024/09/16 20:11

    그걸로 머리 심으면 되겟네

    (Or1HZY)


  • ㈜ 기륜㉿
    2024/09/16 20:11

    아무튼 돈 받았으니 이득이라 치죠?

    (Or1HZY)


  • 나츠미쨩
    2024/09/16 20:14

    축하해

    (Or1HZY)


  • 갓지기
    2024/09/16 20:14

    대머리 대머리 빡대머리

    (Or1HZY)


  • 국내산드워프
    2024/09/16 20:14

    그래 돈이라도 있어야지

    (Or1HZY)


  • 사과팝니다
    2024/09/16 20:15

    큰집!? 교도소 얘기하는거지?
    세상에...

    (Or1HZY)


  • 망가진장난감
    2024/09/16 20:15

    안타까운 유전자여...!

    (Or1HZY)


  •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2024/09/16 20:15

    보통 머리빠질 나이가 되어서도 용돈을 주시는 웃어른이 있다는 것... 집안이 잘 사는 집안이라는 것.

    (Or1HZY)


  • 후부키갓
    2024/09/16 20:15

    오! 나도 탈모약 먹음! 같이 힘내자 ㅎㅎ

    (Or1HZY)


  • 하루를 영원같
    2024/09/16 20:16

    ㅠㅠ

    (Or1HZY)


  • 깊은바다나미
    2024/09/16 20:16

    내 용돈은?

    (Or1HZY)

(Or1H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