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뒤적여보는중인 소니

근데 소니 입장에서는
플랫폼이 이미 있으니 뭐라도 좀 수정해서 활용해가지고
조금이라도 이익을 남기고 싶어하긴 할듯

초강수를 뒀지만 미련을 아직 못버린건가 ㅋㅋㅋㅋ

제 2의 모빈타임을 노리는 건가요?

QA를 출시하고 나서 하면 뭐함 이미 섭종까지 하고도 정신을 못차렸나

여기서 포기하면 0원이니까 본전은 포기해도 조금이라도 건지려면
사람이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서 부분유료화 재 오픈 밖에 없지 ㅋㅋㅋ

캐릭터를 에이팩스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던데,
에이팩스는 미남미녀의 느낌을 죽인거지 간지는 난다고.
스킨이 대체 이게 뭐지 싶지만 본판은 간지가 나.

나중에 스킨 바꿔서 다시 내려나??

모빈타임 때 네티즌 장난에 낚여서 재개봉 한 것 같이 이것도 낚여서 재오픈하는 거 아닌가 ㅋㅋ

그동안 부은게 아까워서 어케든 고쳐서 쓸려고 하나부다

외혓같은건 둘째치고 게임자체가 노잼에 밸런스도 ㅈ망이라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