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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없던 시절의 명절 고속도로 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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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비슷한 고속버스만 계속 졸졸 따라다니면

 

거진 그나마 덜막혔음.

 

( 무전망으로 그나마 덜막히는 루트를 기사들끼리 공유 )

댓글

  • 한반도지역방위위원회
    2024/09/13 20:50

    수소문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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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RA2461
    2024/09/13 20:51

    저때 조수석은 진짜 지도펴고 보조기사였던 좌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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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년 장세훈
    2024/09/13 20:51

    구라아니고 저시절에 진짜 길너무 막혀서 고속도로 화단에서 도시락 까먹고 그랬음 나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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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RA2461
    2024/09/13 20:52

    저때는 진짜 고속도로가 주차장 되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몰라도 뻥튀기 팔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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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09/13 20:54

    네비 없을 때 운전한 사람들 진짜 리스펙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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