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제라서 결국 못하고 돌아온 콜라보 펍
아이마스의 떠오르는 신성과
아니 그래서 할로윈이랑 야구가 대체 뭔상관인데 싶은 악곡
우웅 큐트 담당들
쿨은 지금 전시해둔곳이 공사중이라서 못봤고
패션은 내일 보러갈 예정
치토세 볼 잡아당겨보구십다
분명 말랑말랑할거야
제 담당이지만
진짜 졸라비싸서 못삿음
아 토키코 배꼽라인따라서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슥 만져보구십다
번외
코토부키야의 커여운 삐요제단
확실히 신작이라 그런지 아키하바라 곳곳에 학원애들이
엄청 보이더라고
여기 찍은거 말고도 코토네랑 릴리야까진 찾음
꽤 빡센가격 1
7000엔 꽤 빡센가격 2
그리고 55000엔 개미친가격
쩌곰
2024/09/12 19:04
후로듀사가 대충 알차게 덕질했다는 내용
메에에여고생쟝下
2024/09/12 19:06
담당 버려..!? 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가격이었다
파칭코마신
2024/09/12 19:10
모찌 정상화는 언제
퍼펙트 시즈
2024/09/12 19:16
가격 미쳤네
namespace
2024/09/12 20:10
모찌 무슨 비트코인이냐고
Lota
2024/09/12 20:25
진짜 인형 가격 돌았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