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어드벤처랑 달리 신드벤처는 파트너 디지몬들과 헤어지지 않고 함께 섞여서 살아가는 엔딩이거든.
이걸 다시 보니까 이렇게 느끼게 되더라.
"지금의 너희(디지몬들을 어릴 때부터 봐오면서 성장한 우리)들이라면 디지몬과 함께 지내도 될 거야."
라고 긍정해주는 분위기. 이별만이 감동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엔딩이라고 생각해.
이전의 어드벤처랑 달리 신드벤처는 파트너 디지몬들과 헤어지지 않고 함께 섞여서 살아가는 엔딩이거든.
이걸 다시 보니까 이렇게 느끼게 되더라.
"지금의 너희(디지몬들을 어릴 때부터 봐오면서 성장한 우리)들이라면 디지몬과 함께 지내도 될 거야."
라고 긍정해주는 분위기. 이별만이 감동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엔딩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중에 속편으로 써먹을수도 있어!
그냥 신파극 아닌거만해도 맘에듬 ㅅㅂ 구드까진 그랬는데 키즈나까지 보니까 그놈의 이별 짜증나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