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이후로 많이 달라진거 같긴함
추정으론 이거 주도한 사람이랑 대머리가 막고라를 까서 대머리가 책임지고 수습을 했고
그 이후로 대머리의 뜻대로 운영이 가능해진게 아닐까...
처음엔 대머리가 주동자로 추진했나 했는데
아무리 봐도 주동자는 아닐거같단 말이지...ㅋㅋ
얘 이후로 많이 달라진거 같긴함
추정으론 이거 주도한 사람이랑 대머리가 막고라를 까서 대머리가 책임지고 수습을 했고
그 이후로 대머리의 뜻대로 운영이 가능해진게 아닐까...
처음엔 대머리가 주동자로 추진했나 했는데
아무리 봐도 주동자는 아닐거같단 말이지...ㅋㅋ
대충 그런 느낌임
블루아카 뜨니까 한국서비스 담당했던 넥슨 본사나 어딘가에서 버튜버 하나 끼워팔려고 시도했는데 탈모어는 반대했고
개같이 까여서 탈모어 맘대로 운영 가능하게 된 것 같음
대충 아직도 큐라레 디렉터였겠죠 짤
근데 농담 아니라 저거 진지하게 할거면 버튜버 모델링에 헤일로 붙였을거란 말이지
대충 아직도 큐라레 디렉터였겠죠 짤
대충 그런 느낌임
블루아카 뜨니까 한국서비스 담당했던 넥슨 본사나 어딘가에서 버튜버 하나 끼워팔려고 시도했는데 탈모어는 반대했고
개같이 까여서 탈모어 맘대로 운영 가능하게 된 것 같음
나도 이건 외부에서 하자고 했을 가능성을 높게 봄..
근데 농담 아니라 저거 진지하게 할거면 버튜버 모델링에 헤일로 붙였을거란 말이지
그거 덧붙이는게 어려운 기술도 아닐거고
진짜 학생 중 한명도 아니고 뜬금없는 무근본 캐릭터를 푸시해주는게 정말 정신 나간 마케팅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