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회사 근무시간

그와중에 '아파트 못 산다' 이지랄 하는 게 가관임 ㅋㅋㅋ

저놈의 아파트 소리좀 안 들었으면 좋겠다
삶의 목표가 부동산 취득이 되어버린 게 이상해

집에 붙어있기 싫어서 일하고 싶어하는거임? 도대체 왜그러는겨

어차피 백날천날 일해봐야 집은 못 사는데 그냥 좀 쉬면 어때 개/새끼야

애초에 급여를 52시간 일하고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금액을 주면 되지 뭔 잔업 수당 타령이야. 일은 졸라게 시키고 싶지만 월급은 올려주기 싫고 아주 핑계없는 무덤도 없다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사회 초년생 임금 수준에서 특근 아무리 해도 아파트 살 돈은 안 나와;; 과로사하면 누울 땅 값은 나오겠다

저 양반이 조선쪽 하청업체 사장인걸로 기억하는데
원청에서 떨어지는 것도 애초부터 적고 자기 몫은 주기 싫으니
결과적으로 최저임금으로 최소 5~10년 경력자를 구하는 지랄이 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