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제일 싫어하는 거

우리나라에 재림예수가 몇명이더라

쌀숭이들 바로 정상화

사랑이란게 용서의 사랑도 있지만 사랑의 매도 있는건데, 원하는건 용서의 사랑이니 그말만 하는거지. 모진 사랑을 하느라 아파하는 어미의 마음은 무시하고 그런건 있지도 않다고 여김. 공의를 세우기위해선 모질게 혼내고 가르쳐야 할때도 있는건데.. 그래서 잘못된 행동을 하면 인생꼬이는게 하나님이 사랑하기때문에 꼬이게 한건데, 하나님이 안지켜준다고 교회를 나감.
잘못된 행동을 해도 인생 잘펴는게 그럼 맞는거냐..? 혼나야할때 혼나는게 맞는거지.... 근데 혼나야하는걸 잘 안가르치다보니 혼나야 하는줄을 잘 모른다고 함.
근데 그 이유가, 교회라는게 목사가 가진거면 목사가 종교지도자로써 가르쳐야할걸 다 가르칠수 있지만, 교회에 고용된 목사면, 고용주의 심기를 거스를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