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가 도로를 막음.
지나가고 싶으면 땅사라고 요구
일반 차량은 지나갈수 있는데
공업용 큰트럭은 못지나감.
길막 당해 리턴하는 트럭기사.
억울한 공장주인.
도로 소유주가 도로 공장용으로
이용하고 싶으면 땅사라 요구.
5500만원에 공장 단지로 가는 외길을 구입해
막고선 4억5천만에 사던가 안그럼 난모른직다.
도로 소유주가 계획적으로 외길 막고.
본인 스스로도 그랬다고 하는 공장주의 증언.
시청은 사유지여서 법적 조치 근거없고.
공업단지들 다 같이 망하던가.
분담해서 4억 5천에 판다고 하니깐
알아서 사던가 알아서들 하세요들 시전.
오늘도 헬조선행인가 싶은 뉴스였지만..
사실 저 땅 이전 소유주가
저 땅이 공장단지 생기면서 자기땅 가치가
하락하고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고 공업단지 무료
통행길로 전락한 땅을 5500만원에 공장들한테
큰돈도 아니고 사가라고 했는데.
한 공장주인은 오케이 맞는말이다 하고.
5500만원에 구매하겠다고 하고
저 공업단지에 있는 공장주인들 찾아가
같이 구매하자고 설득했는데.
남의땅인지 뭔지 모르겠고 길이고
도로는 공용이고 땅주인이 손해보는건
내 알바 아니다 시전하고 사고 싶으면
니 돈으로 너 혼자 사라고 쿠사리줌...
그래서 그 공장주가 혼자서 구매해서.
이 땅을 안사면 어떻게 되는지
자기가 틀린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몸소 실천중.
댓가는 공장주들의 지갑이고..
저 보도 내용 자체는 헬조선 맞는 거 아니냐? 남의 땅 지들 멋대로 길로 활용하다가 그거 막히니까 마치 지들이 피해자인양 적반하장 제보까지 하는 사회인데
딴소리긴 한데...
와.....뭘 쓰고 다녔으면 받은 추천비율이 60%대에 진입하지....
저 보도 내용 자체는 헬조선 맞는 거 아니냐? 남의 땅 지들 멋대로 길로 활용하다가 그거 막히니까 마치 지들이 피해자인양 적반하장 제보까지 하는 사회인데
글타고 횡포가 아닌건 아니지만 사연은 있었군
근데 남의 땅 무료로 사용한거 내땅 권리 찾겠다는게 나쁜건 아니잖아?!;;
멀쩡한 사유지를 단지 공장앞 땅이라고 맘대로 도로로 쓰다가
돈내고 쓰라니까 아몰랑 이러고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임?
근데 공단 처음 지을때 인허가가 날려면 진출입로가 잡혀있어야하거든
그러면 공단 처음 지을 당시엔 땅주인이 그걸 알았다는건데 이제와서 땅을 사라하고 가격을 올린다 그러면 굉장히 이상한 일이야
애초에 공단지을때 자기 땅 진출입로로 사용되는 맹지되기 싫었으면 그때 안사면 도로점용 허가 거부 이의를 냈을거고 그러면 그때 끝난 일인데
뒤에와서 그러는건 단순히 도로를 점용해서 돈을 더 받고싶어졌다는 이야기밖에 안되지
500만씩 부담해서 살 수 있던걸 ㅗ 시전하니깐
빡쳐서
ㅇㅋ 니들 각각 내가 샀을때 쓴 돈 만큼 내야함.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