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신메뉴 근황.jpeg

패티 두개로도 충분히 물리던데..

3장이라니 맛나겠다

이제는 썰어먹게 생김

위하하하하 선장 이렇게 맛있는 버거를

더블도 두꺼워서 한입에 잘 안들어가던데
저건 진짜 분해해서 먹어야겠는걸 ㄷㄷ

그냥 치킨이네 ㅋㅋㅋㅋ

짤거같아...

이거도 처음나오고 십년은 된거 같은데 꾸준히 다시 나오는거 보니까 나름 수요가 있나봐

이런거 볼땐 다 좋아보이는데
막상 먹어보면
음식에 밸런스가 왜 중요한지 알수 있음

저거 어케 한입에 베어먹음...?

KFC 가격 올리는건 이해하겠는데 크기가 점점 작아져서 이제 가기가 싫더라.

햄버거빵 사서 분해해서 끼우면 버거가 3개! 와!

그.. 좀 심해.. 분해해서 먹을께 소스 따로줘..

안그래도 카톡 와서 오늘 먹으러 가볼려고

그냥 치킨 사이에 토핑 넣은 수준이네 ㅋㅋ

맛은 잇던대.. 너무 느끼햇음 저번껀

요전에 내지 않았었어?

이거 예전에도 몇번 했었을걸

이거 햇반하고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다

해쉬브라운은 마지막 양심인듯

기존 2개 짜리도 먹을때 부담되던데 ㅋㅋㅋ 근데 단순히 설마 3장이겠어 ? 했는데 진짜 3장이네

면도날 3개 달았을때 과학이라 그랬고 4개가 달리면 혁신 6개가 달리면 미래라고 했는데
패티도 그런 미래가 올 수 있을까

난 이 시리즈 먹고나서 왜 햄버거에 빵이랑 야채 들어가있는지 알겠더라
나랑 안 맞아 고기만 쌓아둔건

이거 비슷한거 몇번하긴 함 그때마다 공통적으로 한 번 시키고 안시키는 무언가라고 평이 많았지

느끼할까봐 칠리소스랑 피클인가

그옛날에 팔던 불치킨버거나 복각해주면 좋겠네.
매운치킨패티사이에 매운소스+토마토끼운건데 개맛있었는데

KFC 치킨 너무 퍽퍽하고 짜...

일단 한번 사먹고나서 판단해야겠다.
근데 근처에 kfc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