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플젝 담당한다고 믿고 맡겨놨더니 그 사달을 내놔서 부랴부랴 복귀했는데, 신규 플젝은 플젝대로 기약없는 딜레이 걸리고, 블루아카는 블루아카대로 해결할게 남았고. 솔직히 존나 빡쳤을거야.
보살급임 그 리트윗 한번 빼고는 감정적 반응은 1도 없었슴 ㅋㅋㅋ 나 같은면 쉽
나같으면 사무실이고 나발이고 샤우팅 질렀을거임ㅋㅋㅋ
ㄹㅇ ㅋㅋ 초인적 인내임
보살급임 그 리트윗 한번 빼고는 감정적 반응은 1도 없었슴 ㅋㅋㅋ 나 같은면 쉽
나같으면 사무실이고 나발이고 샤우팅 질렀을거임ㅋㅋㅋ
ㄹㅇ ㅋㅋ 초인적 인내임
Rx 지금은 다른사람이 맡고있는거아닌가
차민서 PD
새 담당 금방 나왔나보네.
어쨋든 개발이사로 산하 MX, RX 동시에 관리하던 사람이 MX전담으로 온다는건...
팀의 능률 변화를 따지기 이전에
10년지기들한테 통수 맞은거라
인간적으로 ㅈ같을걸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그걸 손바닥 뒤집듯이...
인간관계도 변해버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