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괴문서나 같이 쓰시죠. 부족한 저와는 달리 당신은 쓸 때마다 베스트에 올라갈 수 있을 겁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이구, 카야 너는 들어가 있으렴. 이사쿠상이 보면 괜히 제 발 저릴라. 추탭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