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메꾸려고 도박장에 갔다가
알몸이 되어버린 조활
이 이벤트를 2번 보면 양갈비가 나타나는데...
못난 사제를 위해 피 같은 돈을 써주는 사사형
이 은혜는 꼭 유성검보를 사는 것으로 갚겠소
그런데 갑자기 점소이를 패는 무전취식범 용상
이 시점에서 둘은 완전 초면이다
돈은 지갑 안에 있지만
지갑이 없어요 헤헤
차용증을 쓰라고?
협객은 차용증 따위 쓰지 않는다
(뻔뻔)
아오 너 가게에서 깽판치는 거 볼 바에는
내가 때려친다
결국 출입금지를 당해버린 용상
기이한 와꾸와 기이한 멍청이의 환장의 듀오
이 둘은 나중에 누님동생하는 사이가 됩니다
U MAD?
2024/09/08 06:06
와...무조건 닭잡으러 갔다가 처음 만나는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