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앞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6~7일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야권에선 ‘기시다 총리 이임 파티를 왜 우리 국민 세금으로 해주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를 한국으로 초청해 대통령 돈도 아니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임 파티를 해준다고 한다”며 “제발 기시다 총리 전용기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좀 싣고 떠나라”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김 장관은 뉴라이트가 아니라 ‘뉴 니혼진’으로 일본에서 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9041345001#c2b
대한민국 땅을 노리는 적국 지도자를 위해 대한민국 세금까지 들여 이임 파티까지 해주는데도
국힘당 지지하는 개돼지 ㅅㄲ들아 니들도 매국노야...그거 말곤 달리 할말이 없다....
이찍들은 저래도 이재명탓, 민주당탓, 문재인탓, 페미탓, 북괴탓, 중공탓만하고
수박및 씹선비들은 잠꼬대같은 헛소리만할겁니다.
이런나라에서 지금의모습은 시기가 문제였을뿐 필연이다 싶네요.
숙청에가까운 가혹한 적폐청산만이 답!!!!!
본국 수장 대접 제대로 해주는구나..
2찍들 행복하시죠??
역시 술쟁이는 끊임없이 핑계를 만드는구만...
푸틴이랑 진핑이 생일도 챙겨보지 그래?
술 말아먹을 핑계 조~~~차나~~
점입가경이네..
쪽국으로 귀화할때 잘봐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