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데타시 메데타시
로 끝날 일이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갑자기 스토브 떡밥이 떠오르며 불타기 시작했다
스토브는 귀곡팔황과 트루도그라드 번역을 개 말아먹은 전적이 있어서 민심은 상당히 호감(반어법)인 상태였고
애초에 저 떡밥도 개발자랑 나눈 몇 마디 채팅을 기반으로 주작한 뇌피셜에 불과했다
결국 주딱의 제목 다섯글자로 떡밥 진화완료
근데 떡밥이 올라온 시간대를 보면 7일 오전 00시 53분인데
전날 23시에 스토브 떡밥이 여기서 먼저 출발했다
오늘도 근첩들이 디씨를 정상화했다
스토브는 좀 인기있다 싶은 인디게임 한글화독점으로 가져가면서 유저한글패치 중단시켜버리는 원죄를 지어서 어쩔 수 없지.
아오 근쌤
이런 시불ㅋㅋㅋ
글을 읽어!!!
기업입장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거야 문제 없지만 마찬가지로 사용자도 기업입장을 헤아릴 필요가 전혀 없어서.
이런 시불ㅋㅋㅋ
스토브는 좀 인기있다 싶은 인디게임 한글화독점으로 가져가면서 유저한글패치 중단시켜버리는 원죄를 지어서 어쩔 수 없지.
기업입장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거야 문제 없지만 마찬가지로 사용자도 기업입장을 헤아릴 필요가 전혀 없어서.
일단 사둔거 환불
아오 근쌤
글을 읽어!!!
반대야 반대 ㅋㅋㅋ
귀곡팔황은 통수쳐서 그렇지 한글화 자체 퀄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튼 스토브에서 가져간다치면 한 반년 정도 스팀은 존버타야되서 빡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