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사에서 '저희 이런 게임 개발합니다'라고 홍보하는 건 실기영상 보여줄 수 있을 수준까지 개발한 뒤에 홍보하는 게 보통이잖아?
예외가 꽤 있다는 걸 감안해도, 이제 막 신생스튜디오 차린 개발사가 일러스트 몇 장에 설정 몇 줄만 공개하는 게 일반적인 방식은 아닌 거 같은데.
캐릭터 디자인과 컨셉을 제외하곤 어떤 장르의 게임을 만들겠단 건지조차 언급이 없었고....
이제 막 개발시작하는 단계면 게임 오픈까진 년단위로 시간이 걸릴텐데, 벌써부터 설레발치다 이렇게 역풍 맞을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가 있었던 걸까?
예외가 꽤 있다는 걸 감안해도, 이제 막 신생스튜디오 차린 개발사가 일러스트 몇 장에 설정 몇 줄만 공개하는 게 일반적인 방식은 아닌 거 같은데.
캐릭터 디자인과 컨셉을 제외하곤 어떤 장르의 게임을 만들겠단 건지조차 언급이 없었고....
이제 막 개발시작하는 단계면 게임 오픈까진 년단위로 시간이 걸릴텐데, 벌써부터 설레발치다 이렇게 역풍 맞을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가 있었던 걸까?
다른 글 보니까 9월4일에 프로젝트 rx 발표하는거 선수쳐서 kv가 블루아카 후속작 이미지 가져갈려고 했는거 아니냐던데 ㅋㅋㅋ
시동 기념(야짤 리트윗, 수위짤 축전 올리기)
그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
친친과망고
2024/09/06 23:26
시동 기념(야짤 리트윗, 수위짤 축전 올리기)
얼룩몰랑
2024/09/06 23:27
투자자가 필요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月梅
2024/09/06 23:27
그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
코드피자스
2024/09/06 23:27
"제발...돈 좀 주세요"
밥
2024/09/06 23:27
다른 글 보니까 9월4일에 프로젝트 rx 발표하는거 선수쳐서 kv가 블루아카 후속작 이미지 가져갈려고 했는거 아니냐던데 ㅋㅋㅋ
밥장사
2024/09/06 23:29
가능성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