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A: 아끼는 후배와 딱히 사귀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그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건 그밖에 없어.
남자 B: 내 12년지기 소꿉친구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건 그밖에 없어.
남자 C: 그한테라면 내 여자친구가 뺏겨도 납득이지.
아싸인 주제에 남자들한테 묘하게 평판이 좋은 온수쿤....
이러니까 작중에서 얘 주인공으로 한 알페스 소설같은게 나오는거 아니겠냐고.
남자 A: 아끼는 후배와 딱히 사귀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그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건 그밖에 없어.
남자 B: 내 12년지기 소꿉친구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건 그밖에 없어.
남자 C: 그한테라면 내 여자친구가 뺏겨도 납득이지.
아싸인 주제에 남자들한테 묘하게 평판이 좋은 온수쿤....
이러니까 작중에서 얘 주인공으로 한 알페스 소설같은게 나오는거 아니겠냐고.
그냥번호-6285598117
2024/09/06 23:31
뭐 뭐가나와?
코코아멘
2024/09/06 23:35
팩트)다
라훔
2024/09/06 23:49
레몬 짝사랑남이랑 짝녀는 주인공이랑 같은 학원 다니면서 친해지면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놈은 철벽침 ㅋㅋㅋ
kamaitachi
2024/09/07 00:16
학원 어둠의 지배자 누쿠미즈는 현실을 바탕으로 쓴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