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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에 올라온 역대급 층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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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아무도 없는 아랫집 담배연기 난다고 경비실에 항의하다가 안통하니 119에 아랫집 불난거 같다고 신고해서 소방차 출동.
innevitable...
http://youtube.com/shorts/wyuGxyMNZbc?si=pHXOVlVY6cMnBwxT
위층은 저러다 뭔일 나겠네요
어느 아파트는 정신이상자가 매일마다 벽때리고 점프해서 아파트 전체 라인이 고통속에 살고 있는데,, 딱히 해결방법이 없다고,, 그것땜에 그라인 집도 안팔리고 ㄷㄷㄷㄷㄷ
읽어보니 그냥 수시로 담배연기만 보내주면 지랄발광하겠네요
우리 아랫집에도 비슷한놈 사는데
개 짖는소리에 문은 풀스윙에 아파트에서 제일 시끄러운놈이
밥먹고 설거지 할라고 일어서니 술빨고 겨올라오던데...
더 놀라운건... 조기회 갔더니 상대팀에 그놈이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먼저 악수 하더라...그러고는 지 친구들한테 애가 뛰어서 소드레가 있었다고 애를 팔고 다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