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B씨는
그 행동 자체가 형법에서 규정하는 재물손괴죄
구성요건에 해당한다. (딸이) 나이상으로
자기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가 맞잖나.
촉법소년이 아니잖냐
이에 대해 A 씨는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A 씨는 "저희 아파트에는 일주일에 3만3000원씩
내고 전단을 붙일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
그런데 그걸 마음대로 붙인 거다.
그걸 떼는 게 일인 저희 관리소장님도
우리 딸이랑 같이 송치됐다.
거울의 효용성을 떨어뜨리고 불법 전단지를 붙이지 말라고
하는데도 붙인 사람이 재물손괴지
어떻게 종이 한 장 뗀 우리 딸이 재물손괴냐.
그걸로 송치되는 게 맞냐"며 분노했다.
???:음~ 실적 야미~
버플스머크 스퓨핏
2024/09/03 16:04
???:음~ 실적 야미~
김곤잘레스
2024/09/03 16:05
어째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