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919840
한국영화가 20년째 고점갱신을 못하는중인 장르
- 세인트 영맨 21권 세트 37,800(52% 할인) ebook [2]
- 우르르 | 2024/09/02 19:41 | 1555
- 버튜버)다음주 미녕이 또 나오는 추석특집 미라이 예고 [0]
- baka1 | 2024/09/02 18:46 | 366
- 버튜버) 카나타와 라미의 결혼 [8]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2024/09/02 15:33 | 296
- 스타레일) 의 기안 포지션 [4]
- 맘마통 | 2024/09/02 10:25 | 1716
- [s-23u]색스폰 소리를 들어보렴 [5]
- 백화 | 2024/09/02 09:39 | 619
- 의외로 일본 관광객들이 참지 못한다는 놀이ㅡ jpg [5]
- 5324 | 2024/09/02 08:25 | 334
- 활협전) 위국 이랑 빨리 농사나 짓고싶다 [1]
- ☆더피 후브즈☆ | 2024/09/02 01:42 | 1135
- 악역영애는 여성향 게임엔 없다.jpg [12]
- aespaKarina | 2024/09/01 22:12 | 243
- 와우) 설정 추가로 고증이 되어버린 하스 카드 [1]
- 백붕 | 2024/09/01 19:15 | 1423
- kv) 프로젝트 KV 공식 백그라운드 사진.jpg [6]
- 타마고로 | 2024/09/01 18:03 | 276
- 광장시장에서 눈탱이를 왜 맞나요?! [12]
- 토니아이오미 | 2024/09/01 16:48 | 1092
- 빅맘과 식사 중인 에르핀 [2]
- 감염된 민간인 | 2024/09/01 15:38 | 586
- 비비크림 발라야 하는 이유jpg [10]
- 감동브레이커 | 2024/09/01 11:59 | 1357
파묘는 영화 중반부터 일본 사무라이가 나오더니 장르가 귀멸의 칼날로 변신
이분야 갑은 전쟁영화쪽 아닌가
태극기 휘날리며를 아직도 넘지 못하는중
봉준호, 박찬욱 세대 이후 그런 감독이 다시 나올수 있는 토양이 이제 없다던데
장화홍련은 지금 봐도 너무 완벽한 거 같음
이건 몽둥이야 피를 정성스럽게 발랐지
사실 포켓몬임
이건 젖은 나무야
물속성 인챈트가 발린 나무타입이라 불 인챈트가 발린 철에 4배 데미지임ㅋㅋ
알포인트 정말 무서워써...
寿司侍
2024/09/01 10:36
그나마 최고 히트한 게 곤지암인데
이건 파쿠리가 너무 심해서....
기동전사오소리
2024/09/01 10:37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마왕 제갈량
2024/09/01 10:36
파묘는 영화 중반부터 일본 사무라이가 나오더니 장르가 귀멸의 칼날로 변신
따잃학상
2024/09/01 10:38
이건 몽둥이야 피를 정성스럽게 발랐지
루리웹-7763838038
2024/09/01 10:40
음양오행의 호흡!
gaeon
2024/09/01 10:40
사실 포켓몬임
이건 젖은 나무야
물속성 인챈트가 발린 나무타입이라 불 인챈트가 발린 철에 4배 데미지임ㅋㅋ
앓는보이
2024/09/01 10:41
사실 포켓몬 상성 시스템이 음양오행을 따랐다는게 더 맞는 말이지
쾌감9배
2024/09/01 10:36
알포인트랑 장화홍련은 진짜로 팝콘 날아다녔는디
리치왕
2024/09/01 10:37
장화홍련은 지금 봐도 너무 완벽한 거 같음
루리웹-1250759365
2024/09/01 10:37
봉준호, 박찬욱 세대 이후 그런 감독이 다시 나올수 있는 토양이 이제 없다던데
데드몽키
2024/09/01 10:40
나홍진도 있고 황동혁도 있고 실력있는 감독들은 계속 나오고 있지
루리웹-1250759365
2024/09/01 10:40
그분들 다 50 넘었어
milanello
2024/09/01 10:38
이분야 갑은 전쟁영화쪽 아닌가
태극기 휘날리며를 아직도 넘지 못하는중
레이오트 C호크
2024/09/01 10:41
태극기 휘날리며는 지난 수 십 년 동안 그 맥이 끊긴 한국 전쟁영화의 계보를 되살리겠다는 각오 속에서 진짜배기 전문가들을 적극 활용한 진짜 드문 사례거든요.
RussianFootball
2024/09/01 10:41
그건 할리우드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로 고점 갱신 못하고 있어서 큰 문젠 아니야..
따잃학상
2024/09/01 10:39
곡성이 진짜 잘만들었던데 초중반이 너무 답답해서 진짜 보기 힘들었음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2024/09/01 10:39
알포인트 정말 무서워써...
레이오트 C호크
2024/09/01 10:39
현실이 호러 그 자체인데 굳이 호러 영화 찾아보겠느냐는 블랙유머도 생각나는군요.
왜사나
2024/09/01 10:39
곡성이랑 파묘는 클래식한 호러무비 스타일이 아니긴 하지
닭장애호가
2024/09/01 10:40
기담은 진짜 개무서운데 스토리도 개좋음
대천사 치탄다엘
2024/09/01 10:40
알포인트는 진짜 점프스케어도 거의 없는데 사람을 그렇게 압박할수 있다는 거에서 존나 놀라웠음
루리웹-7763838038
2024/09/01 10:40
개인적으로 무지하게 무서웠던 호러영화는 제인 도
NeverEndingSEGA
2024/09/01 10:40
재밌는 작품들~
무명무념무상
2024/09/01 10:41
엑소시즘 영화가 제작비가 적어서 그런지 전 세계적으로 많이 만들어지는 장르인데
잘 만든건 거의 없거든 대부분 똥같이 만들었어 설사똥이냐 개똥이냐 물소똥 이냐 차이 정도지
난 우리나라에서 이런 걸출한 엑소시즘 영화가 나온게 너무 감사하고 신기함
아행행2
2024/09/01 10:41
파묘 핸섬가이즈 같은 크리쳐물은 요즘 괜찮은 느낌
Ott드라마쪽에서 기생수, 지위종, 방과후 전쟁활동같은 걸로 경험치 쌓은게 있어 그런가
담백한버터
2024/09/01 10:41
거의 20년전 영화들이네
투명드래곤
2024/09/01 10:41
하늘소... 하늘소, 응답하라.
여기는 두더지 셋...
미스터피
2024/09/01 10:41
'곤지암' 같은 영화도 제법 호평이지 않았음?
길잃은 드라군
2024/09/01 10:41
불신지옥은 안봤는데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