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랑 기싸움해서 유명해진 전 파이어워크, 현 펍지 소속 게임플레이 애니메이터. 미친듯이 자랑스럽다고 함. AAA급 게임 개발은 콘코드가 처음.
파이어워크 소속 게임플레이 애니메이션 디렉터.
파이어워크 소속 디자인 디렉터.
파이어워크 소속 컨셉 아티스트.
전 번지, 현 파이어워크 소속 게임플레이 디자이너. 콘코드 개발팀에서는 5년간 일했다고 함.
참고로 프리거너라는 게임플레이 애니메이터가 트위터에서 다른 사람들과 기싸움한 내용. 콘코드에 대한 비판 의견은 헤이터로 치부해버리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서 비판 받고 삭제했음.
파이어워크가 8년간 개발해온 콘코드는 막 정식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44,800원이다. 캐릭터들의 매우 독특한 외모나 디자인, 성적 정체성(여상, 남성, 논바이너리, 미정(?)) 등으로 유명해졌다. 스팀 동접자는 저녁에 200여명이었으며, 한국 유명 스트리머들의 광고 합방 이후 지금은 350여명까지 상승한 상태다.
진짜 머리에 꽃밭들이 피었구나
이것은 마치 폭풍전야...
잉여해라
2024/08/25 00:20
진짜 머리에 꽃밭들이 피었구나
발자국 수집가
2024/08/25 00:21
자랑스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00-,.-00
2024/08/25 00:21
이것은 마치 폭풍전야...
움직이는마즈피플
2024/08/25 03:02
출시초 버프 받아도 300명이면
cherryade
2024/08/25 03:03
개발기간 8년이라던데
월급만 안밀리고 잘 받았으면 개꿀빠는 직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