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스포)유게에서 글 보는데 히로인들 심상을 보아하니

하렘루트는 생각보다 힘들겠네

하후란도 글코, 소사매도 글코, 용상도 그러하고

아직 루트없는 히로인들도 몇몇 빼고는

하렘루트는 힘들꺼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진엔딩처럼 조활이 당문지키고 강호를 평정한 후에

 히로인들의 조활에 대한 연정이 높은 상태에서 조활은 히로인들의 호감을 여전히 호감으로 못받아들이는 상태에서

히로인들끼리 조활 쟁탄전 벌이다가

조활이 오해해서 살육전으로 보고 가로 막으면서 눈새짓 하니깐

하후란이 필두로 이런 무쌩긴 놈 하나 때문에 유리가 싸워야 하나 하고 허탈해하고

조활을 졸개 삼아 히로인들이 다같이 한집 살림 하자며 재안하는거 보고싶당...

용상은 빡대가리니깐 그냥 하후란이 적당히 속이면 처첩이 아니라 그냥 다같이 지내는건줄 알꺼 같고, 거기에 매일 닭요리 나온다고 하면 좋다고 따를테고

소사매는 처음부터 조활을 좋아했으니 좋다고 할꺼 같기도 하고

나머지도 어찌저찌 승낙하고

조활만 ??? 상태로

반즈음 비동의강제순애하렘 루트로 끝나면 좋겠당

강호의 대협이지만 집안에서는 마눌님들 수발을 드는 졸개가 되는

개그순애

물론 야합도 소사매가 성인이 되는 날에 허기로 히로인들끼리 협의해놔서

소사매의 20번째 생일때 조활을 강제순애합의윤간 하며 

다들 사이좋게 임신하는 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