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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인애가 주도해서 야 야 그만해~ 이렇게하면 학폭없이 다같이 어울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질수도있음, 근데 고만고만한 애가 괜히 나섰다간 본문처럼 빵셔틀2가 될수있어서 나서기 힘들지...
집단행동 주도가능해야됨 쉽지않음
왕따 1이 왕따 2를 외면하는 경우도 흔하지
난... 후회하지 않아
저런 상황이 드문게 아닌데 어쨋든 방관하면 다 똑같은 놈이래.
내가 왕따 1에게 통수맞고 그새끼가 뒷담까는거 당해봐서 암
난 왕따한 애 두들겨팼는데
학폭한 일진도 두들겨팼고
학주는 내가 일진인 줄 알더라
코로로코
2024/08/24 17:48
난... 후회하지 않아
코로로코
2024/08/24 17:50
선의로 한 행동을 후회하는 순간부터
그건 선의가 아니게 되버려
Shangs
2024/08/24 17:52
그게 뭔소리임.. 선의는 선의고 후회는 후회지
분탕종자어그로
2024/08/24 17:53
본인 생각 나름이지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2024/08/24 17:48
인싸인애가 주도해서 야 야 그만해~ 이렇게하면 학폭없이 다같이 어울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질수도있음, 근데 고만고만한 애가 괜히 나섰다간 본문처럼 빵셔틀2가 될수있어서 나서기 힘들지...
성유게는봐야지
2024/08/24 17:48
집단행동 주도가능해야됨 쉽지않음
루리웹-5881978549
2024/08/24 17:51
이래서 한국은 작은중국이라 괜히 그러는게 아님.
M.A. Kim
2024/08/24 17:53
여기서 소중화가?
BoBonga
2024/08/24 17:49
왕따 1이 왕따 2를 외면하는 경우도 흔하지
BoBonga
2024/08/24 17:51
내가 왕따 1에게 통수맞고 그새끼가 뒷담까는거 당해봐서 암
혼자놀아요
2024/08/24 17:50
저런 상황이 드문게 아닌데 어쨋든 방관하면 다 똑같은 놈이래.
불법번역본신고
2024/08/24 17:51
방관은 죄임 작성자가 장한거지
큐베
2024/08/24 17:51
왕따를 실드쳐줘도
사회 현상이 바뀌는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본인이 피해자가 되는게 작금의 현실이지
창원대방동성22세김건우
2024/08/24 17:51
난 왕따한 애 두들겨팼는데
학폭한 일진도 두들겨팼고
학주는 내가 일진인 줄 알더라
창원대방동성22세김건우
2024/08/24 17:52
내가 초6때 키 172에 89kg
나를 이길자가 없었지
개포동핵발전소
2024/08/24 17:53
?!
Shangs
2024/08/24 17:53
손부터 나가는게 정상적인건 아니지
직접 얘기해보거나 선생님이나 경찰한테 알리는게 정상적인거지
개포동핵발전소
2024/08/24 17:53
그래서 지금은 한 190 함?
불법번역본신고
2024/08/24 17:53
왜 왕따당한지는 알겠다
닉네임 추천점
2024/08/24 17:51
이러면서 가담 한것도 아니고 방관 했다고 야랄 하는 경우 많더라
현실복귀불가
2024/08/24 17:51
중재가 아니라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부에 민원때리고 해야지
현실복귀불가
2024/08/24 17:52
이너 서클에서의 문제는 외부에서 깨는게 정석임
현실복귀불가
2024/08/24 17:52
교직원도 결국 이너 서클의 일원임
코로로코
2024/08/24 17:53
그게 그렇게 스무스하게 되면 이 세상이 얼마나 평화롭겠냐
A:mon
2024/08/24 17:52
결국 돌고 돌아서 집단의 문제...
콜팝
2024/08/24 17:52
그 시절
우리는 모두가 가해자거나 방관자였다
M.A. Kim
2024/08/24 17:53
결국엔 선생들이 나서야 하는데, 그랬다간 학부모가 지랄하니......
갤럭시프라이드치킨
2024/08/24 17:53
아니 운동하는애도 때리더라 일진들은 걍
나는 원래 태권도 유망주 출신이라 사람 못때렸거든 중 12 때
몸은 꽤 좋았어 그 어린데 운동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니까 맷집도 ㅈㄴ좋았고
근데 내가 대응은 못하고 관장도 씨1발 쌈걸리면 걍 쳐맞고있거나 도망다니랬는데
나 얌전히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일진들이 자꾸 패서 걍 맞으니까 3년 내내 샌드백됐음
맷집이 좋으니까 걍 더때려 이 미친 시1발
하도 쳐맞다가 허리나가서 걍 태권도 때려치고 전학감
ㅈ같더라 진짜 아니 싸움을 배우는애한테 왜 폭력을 행사하냐고 나는 얌전히 가만히 있는데
아빠 일찍 돌아가셔서 좀 집이 가난했었는데, 그거로 존@나 뭐라하고 진짜 그냥 운동이나 열심히 하겠다는데
나 겨루기 시합 나갈때는 져본적이 없었음 근데 애들한테 쳐맞다가 허리나가서 그만둔거라 ㅈㄴ 현타 와서 자2살 마렵더라 그땐
산중늪.
2024/08/24 17:53
나도 비슷한 경험이 중학교 때 있었는데
왕따2는 되지 않았지만 중학교 내내 찐친이라는 존재는 없었음. 그냥 적당한 관계 유지하는 친구만 있었고.
웃기는게 왕따1를 괴롭히는 녀석하고 3년 내내 같은 반이었지만
3년내내 나한테 얼씬도 안 하더라.
베ㄹr모드
2024/08/24 17:53
내가 어쩌다 보니 고등학교를 완전 똥통으로 갔는데 오히려 그런 애들만 모여서 그런지 왕따는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