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 들어올 때마다 겁나 갈궈서 멘탈 갈아놓고 퇴사하게 만들어놓고서는 정작 왜 사람 안 들어오냐고 징징대는 꼰대가 너무 많다
아니 시부럴 자기들이 쫓아내놓고 자기들 탓인 줄을 몰라...
+탭갈
+아맞다 비추 하나 있었지
신입 들어올 때마다 겁나 갈궈서 멘탈 갈아놓고 퇴사하게 만들어놓고서는 정작 왜 사람 안 들어오냐고 징징대는 꼰대가 너무 많다
아니 시부럴 자기들이 쫓아내놓고 자기들 탓인 줄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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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비추 하나 있었지
아 좀 하네? 싶으려면 반년은 교육해야하는데 1달도 안가르쳐놓고 이것도 못하냐고 뭐라함- 니들이 해봐-
비슷한 케이스 많지 일 엄청 많이줘서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도 있고..
"회사가 학원인줄 아냐"
제대로된 인수인계 자료도 안 만들어두고 신입들이 바로 잘 하길 기대하는거 보면...
그런 꼰대들 특징이 말하는데 되게 생각이 없고 필터링이 없음.
말 개 함부로해서 신입 멘탈 갈아먹고
나간사람 뒤에 말하는것도 개 함부로 말함
그나마 옆에서 버티고 참아주는 사람도 얽히기 졸라 싫어함
아 좀 하네? 싶으려면 반년은 교육해야하는데 1달도 안가르쳐놓고 이것도 못하냐고 뭐라함- 니들이 해봐-
당장 나도 기본 업무조차 4달 넘게 걸려서 겨우 1인분 가능할까말까인데
그런 꼰대들 특징이 말하는데 되게 생각이 없고 필터링이 없음.
말 개 함부로해서 신입 멘탈 갈아먹고
나간사람 뒤에 말하는것도 개 함부로 말함
그나마 옆에서 버티고 참아주는 사람도 얽히기 졸라 싫어함
비슷한 케이스 많지 일 엄청 많이줘서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도 있고..
"회사가 학원인줄 아냐"
제대로된 인수인계 자료도 안 만들어두고 신입들이 바로 잘 하길 기대하는거 보면...
능력이 마음에 안들어서 일부러 시비거는거 아니였음?
그냥 꼰대라 그런거였나
늘 저렇게 갈궈놓고 "우리도 답답하고 급해서 그런 거다, 너가 얼른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해 달라" 라고 나중에 이야기하던데, 아니 시부럴 급할수록 돌아가야지
딱 봐도 중간연차가 전부 빠져나가 버려서 말년이랑 신입밖에 없는 상태라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딱 느껴지긴 함
근데 그렇다고 신입을 몰아붙여봤자 곧바로 베테랑이 되겠냐고, 오히려 멘붕해서 도망가지
가스라이팅이네
지들이 이해해야지 막내한테 이해심을 요구하고 있어 뭔 애새기들도 아니고 ㅋㅋ
ㅇㄱㄹㅇ...
그냥 그 갈궈대는 꼰대들 어서 정년 다가오길 기도하는 중임
어쩌다 무기계약직까지 올라온 상태라 그 사람들이 갈궈도 "어쩌라고요 시부럴 그럴 거면 나를 무기직에 앉히지 말던가" 라는 마음가짐 가지고 있고
+ 최근에 온 또래 신입분들이랑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꽤나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되더라고
그 전까지는 그냥 내 탓인가보다 하고 자괴감만 들었는데
이직 준비는 해두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