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자체가 이제껏 나온 만화나 애니랑은 다르게 게임처럼 필살기가 나와서 더 재밌는거 같음 개인적으론 그레이팬텀 쓰던 오구리캡이 마지막 아리마에선 승리의 고동 쓰면서 게임이랑도 연결될거 같은 느낌이긴 함
극장판에서 타키온 사츠키상 때 연출보면 신데그레 존 연출도 굉장히 기대됨
극장판에서 타키온 사츠키상 때 연출보면 신데그레 존 연출도 굉장히 기대됨
연출이 미쳤음...
솔찌 신데그레 박력 연출 보고 사람들 열광하니까
어 이거 되겠다 싶어서
RTTT나 신시대의문 연출에도 박력있게 힘 빡준거같기도 하고
신시대의문이 맛보기 느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