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비든 킹덤 [2008]
왕년의 중화계 액션 스타 이연걸과 성룡이 협연하는걸로 화제가 된 작품인데
손오공이 메인소재고 넷이서 여행을 떠나는등. 서유기적인 요소가 강했다고함
평론가든 유저든
평가가 엄청 좋지는 않지만 그냥 무난하고. 관심도 많이 받았고
한국에선 120만명가량이 관람 했다고 함
뒤늦게 입문한 고전 쿵푸 팬들이 하나둘씩 리뷰하는것도 평이 괜찮고
더 포비든 킹덤 [2008]
왕년의 중화계 액션 스타 이연걸과 성룡이 협연하는걸로 화제가 된 작품인데
손오공이 메인소재고 넷이서 여행을 떠나는등. 서유기적인 요소가 강했다고함
평론가든 유저든
평가가 엄청 좋지는 않지만 그냥 무난하고. 관심도 많이 받았고
한국에선 120만명가량이 관람 했다고 함
뒤늦게 입문한 고전 쿵푸 팬들이 하나둘씩 리뷰하는것도 평이 괜찮고
삼장법사가 오공이었다니..
성룡이랑 이연걸이 같이 등장해서 케미를 이룬다는 거 자체가 볼 가치가 충분했어.
이연걸의 마지막 전성기 느낌이네
삼장법사가 오공이었다니..
호에?
내용이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길래 이렇게 되죠?
이세계물 비슷한 느낌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히는 웨스트우드 녹스
사실 삼장 포지션의 이연걸은 저 오공의 분신임.
제이드장군 한테 봉인된 자기를 찾을 여의봉을 가진 주인공 안내하려고 미리 털뽑아 만든거임.
성룡이랑 이연걸이 같이 등장해서 케미를 이룬다는 거 자체가 볼 가치가 충분했어.
이연걸의 마지막 전성기 느낌이네
의외로 볼만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