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논 1Ds mark2
구계륵과의 조합은 신뢰와 뽀대의 상징이라 생각합니다.
2. 시그마 DP2
포베온 센서 입문 카메라. 필라이트 기능은 충격 그 잡채.
극악의 성능과 배터리를 극복할수 있다면 평생 소장할만 합니다.
3. 리코 GR1, 2
빠릿한 AF와 비교불가한 사이즈, 그리고 화질도 기대이상으로 좋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건 여행가서 급하게 구입한 GR1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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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영님 대단하십니다!!!
가장은 아니지만 좋아했던 영화~ ㅋ
에일리언???
가장 좋아했던 영화?
크리스토퍼 밋첨과 올리비아 허시의 썸머타임킬러,
크아 …. 그 영화보고 오프로드 바이크에 꼽혀 일 저질렀던 1인…. ㅡ.,ㅡ
나도 썸머타임킬러....올리비아 하시와 크리스 밋첨에 뿅 갔는데, 그래서 그런가?
오토바이를 지금도 탑니다요....^^
필라이트가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가끔씩 보면서 놀라워하는중입니다 ㅎㅎ
안태영님이 참으로 대단 하시지요....^^
나도 dp2가 있는데, dp1x를 쓰게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