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안 나왔는데 나중에 업데이트 될 가능성이 높음.
게임으로 하는 거 추천
나는 경고했다.
이거 다 읽고 질질 짜고 있을 때 미친 작가는 전기로 한 번 더 패버림.
당신을 생각할 때면 늘 그랬듯이.
이 한 줄로 사람의 마음을 후벼파버린다.
아 빨리 엽운상 루트 나와라.
이거 다 읽고 질질 짜고 있을 때 미친 작가는 전기로 한 번 더 패버림.
당신을 생각할 때면 늘 그랬듯이.
이 한 줄로 사람의 마음을 후벼파버린다.
아 빨리 엽운상 루트 나와라.
진짜 작가 필력이 미쳤는데
캐릭터들 개인개인 스토리의 애절함이 진짜 미쳤음..
소사매 루트에 엽엽이 살려서 친구로 잘사는 엔딩 제발 넣어줘..
진짜 작가 필력이 미쳤는데
캐릭터들 개인개인 스토리의 애절함이 진짜 미쳤음..
소사매 루트에 엽엽이 살려서 친구로 잘사는 엔딩 제발 넣어줘..
진짜 처음에 몸아파서 떠난다고 보내고
다시는 편지 없다는 묘사보고 진짜 엄청 울었음
당신을 생각할 때면 늘 그랬듯이
몇 글자 안되는데 사람 심상 후벼파는게 ㄹㅇ 미친거 같음
ㄹㅇ 무밍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