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근대화론자들 주장대로
일제시대 때 근대화 설비 장비 설치되고
보건시설 확충으로 인구 늘어났을 수 있지
근데 6.25전쟁으로 일제 설치하고 남기고 간
건축물, 장비, 공장 등 싹다 날라가고
인구수도 전쟁으로 반토막남
특히 생산성있는 젊은 인구들이 전쟁으로 휩쓸려간게 컷다
지금의 한국의 부는
한국인들이 폐허 속에서 일어나
한국인들이 노력해서 이뤄낸거지
일제 근대화? 그거 6.25때 초기화됐는데 어떻게 이용하고 도움이됨?
미국에 도움 받았으면 도움 받았지
미국근대화론이라면 ㅇㅈ이다
미국 근대화론은 뭐 인정할수밖에 없지...
물론 그렇다고 우리가 노력을 안 했으면 절대로 이룩해낼 수 없는 수준의 발전이었던것도 사실이고.
사실상 식민지근대화론보다 원폭근대화론이 설득력 있지
미국한테 지원받은 나라중에 우리만큼 발전한 나라가 있긴 한가?
원폭 수혜론이 더 신빙성있음
심지어 일본놈들이 한국땅에서 나가기 전 화폐 ㅈㄴ 찍어대서 경제도 ㅁㅁ냈음
미국 근대화론은 뭐 인정할수밖에 없지...
물론 그렇다고 우리가 노력을 안 했으면 절대로 이룩해낼 수 없는 수준의 발전이었던것도 사실이고.
미국한테 지원받은 나라중에 우리만큼 발전한 나라가 있긴 한가?
일본?
일본은 한국 피값으로 일으켜진거고
일본은 지원도 지원이지만 6.25때문에 미국이 지원해줄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온 것도 크지.
미국이 지원으로 선진국 된 나라 한국 말고 또 있나?
국뽕 다 빼고봐도 한국인들이 대단한거
일본은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지식인이라던가 기업가들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출발점부터가 달랐음
우리는 진짜 맨바닥부터 시작한거
대충 일본을 일제에서 해방시켜준건 미국이다 어쩌고 저쩌고
사실상 식민지근대화론보다 원폭근대화론이 설득력 있지
진짜 이건 볼 때마다 명문장이라고 생각함
원폭 수혜론이 더 신빙성있음
심지어 일본놈들이 한국땅에서 나가기 전 화폐 ㅈㄴ 찍어대서 경제도 ㅁㅁ냈음
모르고 그러겠어
자기 집안은 나라를 팔아먹은 게 아니고 구국의 결단을 내린 민족의 영웅이었다 하고 싶은 거겠지.
미국이 많이 퍼주긴했지
다만 그러면서 자기네 이익을위해 친일부역자들에게 다시 권력을줬고
찬반을 이해 못했었는데 물질적 도움과 민족적 분란을 동시에 남겨서 호불호 논쟁이 많았던듯
한국에서 사대주의가 비판받아도
친미가 그러려니하는건 이유가있다
뭐?
꼬우면 나라 다뒤집어엎어질때 밀가루부터 온갖거 다뿌리고
북괴놈들 내려오는거 몸으로 막아주던가
전후 도와준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그게 식민지랑 관련이 있나 하면 전혀 아니지
식민지근대화론을 진지하게 믿는다는게 지능이 부족하단 증거지
식민지를 만드는 이유는 식민지를 골수까지 본국이 빨아먹겠다 인데
골수까지 빨린 국가가 멀쩡하겠냐고
미국이 개입해서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나라가 얼마나 있는가 생각해보면
결국 한국이 고생해서 잘 한거임 ㅋㅋㅋ
하지만 중일마죠?
ㄹㅇ 6.25때 다 박살났는데 왜 생색질이야 싀벌롬들아...
근대화를 물질적인 변화로만 보는게 더 웃기다고 생각함.
근대라는 건 물질적 정신적 변화의 총체적 결과물인데 그걸 왜 물질로만 따짐?
당장 식근론을 논하면 지들이 빨아주는 독재자들 업적조차 쓸모없다는거임ㅋㅋㅋ
그 근대화론 조차도 일제가 수탈했다는건 절대 부정하지 않지
우리가 미국 좇같더라도 동맹일수밖에없지
원종이들 반박은 못하고 비추만 박네 ㅋㅋㅋ
근대화라는게 꼭 좋은 영향만 주는게 전부 근대화는 아님 어쨌든 기반 시설을 만들고 제도를 정비하고 어떤 조직을 창설하는것도 일종의 근대화라고 봐도 되서
문제는 패망 이후 몇년만에 전쟁이 터져서 싹다 제로 베이스가 된 부분이구요 ㅋㅋㅋ
푸아그라를 만들기위해 거위를 살찌우는것이 거위를 위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