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주택 사지 마라.

산속에 별장같은거 짓지마.
쥐덪에 쥐뿐만아니라 살모사도 보게됨

ㄹㅇㅋㅋ 아파트 ㅈ같네 뭐네해도 저거 겪고도 전원주택 선택하는 사람은 돈이 졸라게 많던가 자기가 뭐 하는거 좋아하던가임

바퀴벌레: 여기 있을게

전원주택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는
덩굴임
ㅅㅂ 덩굴이 잘라내도 2주면 복구가 되

마당있는 집을 로망으로 하지만 그 마당 2~3년 지나면 바로 콘크리트로 덮어버리지ㅋㅋㅋ
괜히 시골에 있는 주택들 상당수가 마당이 콘크리트로 덮힌게 아니지ㅋㅋㅋ

모 트위터 유저 피셜
정원을 가꾸려면 한 여름 폭염 아래서 잡초와 병충해와 싸울 각오가 있거나
돈으로 사람을 고용할 재력이 있을때나 고려해라

저 도시가스는 은총이더라
팀장님 마을 앞까지는 도시가스가 들어오는데
팀장님쪽까지는 안들어옴
가스비가 겨울에 3배이상 차이남 ....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잔디 관리나 수풀 관리 멋한다고 콘크리트로 덮어 해결한다고 말하는데,
정작 콘크리트나 시맨트로 덮는 순간 여름에 지열로 골로 간다. 지열이 너무 뜨거워서 거실창으로 들어와서 애어컨 비 늘어남
겨울에는 얼어서 잘못하면 미끄러움
주택 마당 콘크리트는 답이 아님

전원주택 가장 최악의 선택은 마당 연못이다
개구리와 모기 스포닝풀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