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슈나쟝은 림버스로 빚이 없는 건 물론이고
아무것도 안해도 3년은 회사 굴러갈 돈이 모였다는 걸 보면
그만큼 시즌패스랑 월정액을 사주는 콘크리트 팬층이 많다는 건가
아니면 동아리 수준 제작팀이라 지출 자체가 다른 모바일 게임에 비해 적은건가
정작 슈나쟝은 림버스로 빚이 없는 건 물론이고
아무것도 안해도 3년은 회사 굴러갈 돈이 모였다는 걸 보면
그만큼 시즌패스랑 월정액을 사주는 콘크리트 팬층이 많다는 건가
아니면 동아리 수준 제작팀이라 지출 자체가 다른 모바일 게임에 비해 적은건가
둘다.아닐끼.싶음
직원이 적기때문에 돈이 덜나가고 팬층이 두텁기 때문에 돈이 잘들어온다가 아닐까?
버는 돈으로 덩치 안키우고 하고싶은거 하는쪽으로 방향을 잡아둬서
덩치를 키우지 않는 이상 현상 유지만 잘해도 게임 끝날때까지 잘 써먹을수 있다는 뜻.
글로벌인게 큰거같음
시즌 업뎃이나 발푸밤마다 스팀 5등안에 드는거 보면 꽤 버는듯?
그렇게 내도 패키지 게임 낼 때 10배 벌어들인거보면 패키지 때보단 상황 나은듯
실제 스팀 유저수 같은거 보면 오픈부터 유저 이탈률이 거의 없음
심지어 그 725 사태 이후에도 잠깐 주춤하고는 오히려 상승했었고
이벤트 없을때도 접속 그래프가 목요일날 뛰고 다시 가라앉는데 일정량 이상 계속 유지하는 상태임
직원도 안늘리고 있으니 게임 제작 비용도 항상 비슷할테고
유저수만 늘면 오히려 수익은 더 느는 구조니깐 그런거 아닐까
딱히 얘네가 해외 굿즈나 햄팡 말고는 다른거 하는것도 없고
열심히 거던 도시고 파편 모으셔서 정가로 공짜 인격 에고 들고 가세요.
정가는 겁쟁이들이나 치는 것! 상남자는 질러 뽑는다! 친다 천장!
하는 부류도 없진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