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읽고있는데
활협전에 영향을 준 작품은 의외로 무협작품들이 아니라
일본 AA 앵커작품들
특히 그중에서도
디에고 브란도가 그랜드 오더에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
였다고 하네
와 저거 19년도에 나도 미친듯이 봤던건데
이렇게 룰랫 돌리는 부분을 앵커 작품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그나저나 나도 제작자도 같은 작품을 봤는데
제작자는 게임을 만들고 나는 유게에서 부랄이나 긁고 있었다니 참
인터뷰 읽고있는데
활협전에 영향을 준 작품은 의외로 무협작품들이 아니라
일본 AA 앵커작품들
특히 그중에서도
디에고 브란도가 그랜드 오더에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
였다고 하네
와 저거 19년도에 나도 미친듯이 봤던건데
이렇게 룰랫 돌리는 부분을 앵커 작품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그나저나 나도 제작자도 같은 작품을 봤는데
제작자는 게임을 만들고 나는 유게에서 부랄이나 긁고 있었다니 참
활협전에 영감받은 대단한작품이 또 나올거야
그때도 넌 부랄 긁고있을거니
이번엔 다른곳을 긁을수도있지
활협전에 영감받은 대단한작품이 또 나올거야
그때도 넌 부랄 긁고있을거니
이번엔 다른곳을 긁을수도있지
스토리가 아니라 시스템이 딱 저거긴 하더라
심지어 처음에 역천 없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솔직히 쓸데없는 모티브가 된거같음 ㅋㅋㅋ 선택지 선택이 랜덤으로 열리는게 짜증난다고 하더라고
세로가 제약되긴해도 가능하긴 하지만...
근데 이상하게도 근현대 무협물에 대한 리스펙트가 그득그득 들어있는 작품임
앵커게임 여러개 만들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