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트윗 정미홍님, 관심종자라는 말을 아십니까? 고무장갑끼고 쓰레기더미를 어깨에 짊어져도 당신보다 천만배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분을 김정숙 여사님이라 부릅니다. 한편 국민은 당신을 관종이라 부릅니다.
링크 보고 믿을 수가 없어서, 웬만하면 저런 링크 클릭 안하는데, 시사 플러스 기사도 클릭해 봤네요.
도대체 시사 플러스가 뭐하는 데 이길래 저런 걸 내보내나요???
내용에 무슨 반전이 있나 읽었는데 그런 건 없었어요...아직도 믿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