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랗게 생긴 것을 자동차 문 안쪽 보호를 위해 구입.
원래 제품의 상태는 사진처럼 뒤에 접착면 보호를 위해 종이가 있고, 그갓을 제거 후 부착하는 것임.
약 3000원 할인해서 구입한 반품 제품의 상태.
뒷면의 접착면 종이를 다 뜯고 차에 붙였다가 뜯어서
둘둘 말아서 그냥 반품해버림.
쿠팡은 검수도 안하고 그대로 재판매.
쿠팡도 문제지만,
이렇게 반품한 새끼는 평소 어떻게 살지,
그리고 집구석에서 뭘 배웠는지...
좀 제발!! 민폐 좀 끼치말고 무인도가서 혼자 살아라
이 석렬이 같은 놈아~
진짜 이해 안됨
이런거 사는거도 이해안됨
저는 얼마전 40만원짜리 헤드폰 반품제품 구입했는데 고장닌 다른제품이 왔더군요.
도둑놈이 많아요
얼마전 자게에도
사고싶은 제품 경험해보려고 쿠팡반품 이용한다고
자랑스럽게 글 올라왔는데
이게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냐고 반문했더니 빛삭.
물류센터가 더워서 그런가보네요. 한여름이는 피해야할듯.
쿠팡 몇년사용하면서 단한번도 반품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