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왜정의 전쟁공장이 아니다'
'공장을 멈추고 소작을 멈추어 제국주의를 멈추자'
일제강점기 당시 한해 적을때는 2주에 한번, 많을때는 사흘에 한번씩 파업이 있었다고 보면 됨.
실제로 공출 기업, 전략물자 생산공장이 조선인들의 파업으로 손실액 누적 파산하는 경우도 허다했음.
무기를 드는것 만큼 무기를 만드는 수단을 마비시키는것도 효과적인 저항임.
그럼 우리 '개화되신 일본주인님'들은 이걸 어떤식으로 진압했느냐?
조선인은 강제징용보내서 무상노동자로 쓰고 중국에서 끌고온 노동자로 조선 공장을 돌리는 식으로 밟은뒤 '중국인이 조선인 일자리 뺐는거임ㅎㅎ'하면서 총구를 돌리려 했다.
수정함
아으앍아
2024/08/08 15:56
제목 앞에 ?표가 없으니까 글쓴이가 저 말을 주장하는 느낌도
유동닉사학도
2024/08/08 15:57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