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계승자들의 신청을 받고있던 어느 날
이거이거 얼티밋 프로젝트 선착순 맞지!?
[매지스터 아나이스]
유감스럽게도 선착순도 아니고 이미 대상자는 조나단(레픽)으로 결정됐단다 아이야.
자꾸 로켓펀치를 달아달라고 때써서 문제지만.
[버니]
그럼 저기 있는 저건 뭔데! 저것도 얼티밋 장비 아냐??
[매지스터 아나이스]
저 장비는 아직 미완성이란다 보면 알겠지만 파츠도 대부분이 비어있잖니
가볍기만 하고 방어의 기능은 거의 못하는 장비란다
게다가 얼티밋 장비는 주인을 고른단다 신체에 맞지않으면 죽을수도 있어
(....... 그냥 안맞으면 되는거 아닌가? 에라 모르겠다!)
[얼티밋 버니]
잘 맞기만 한데 뭘!
미완성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이거 그냥 내가 쓴다 아나이스!!
[매지스터 아나이스]
(..... 저게 되네...?)
그렇게 레픽에 이은 두번째 얼티밋인 버니가 탄생했다.
??? : 봐봐요. 저기 저거. 일단 써보기 전에는 모르자나요.
아나이스 : 그리 말해도 로켓 펀치는 안된다.
사라다이
2024/08/04 15:00
??? : 봐봐요. 저기 저거. 일단 써보기 전에는 모르자나요.
아나이스 : 그리 말해도 로켓 펀치는 안된다.
죄수자
2024/08/04 17:09
트레이서성우라서 플레이하면 뭔가 잼남
에루디토
2024/08/04 17:10
방어기능을 못한다 = 잘 보고 피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