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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좋아보여서 왔는데 애들 드릅게 시끄럽네요.
카페도 넓은데 애기들 대여섯명이 쩌렁쩌렁 시끄럽네요
카페 안에 놀이터 같은 것도 있고 애들 놀라고 만들어 놨는데
소음이 너무 심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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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나가는 방법이 있어요.
주문을 해버려가지구 후딱 마시고 나갈라구요
앵간하면 괜찮은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시끄러움
애들이 과하게 떠드는데도 놔두는 부모님이 문제인건 맞지 않나요
노키즈존 ㄱㄱ
평도 어릴 때 아이였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더 그렇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니 저 애들 좋아하는데 너무 지나침
부모들은 뭐한대요... 나도 미취학 애 둘 키우지는 애들 안보는 부모 너무 많음
부모도 뭐라 하는데 뭐 보통 그렇듯이 애들이 말을 전혀 안 듣죠 레알 맨날 반복되는 데자뷰 ㅋㅋㅋ
까페가 그런 까페인가보네요. 그냥 다음부터 다른데서 사시는걸로
시원하게 차 한잔하시면서 소리도 좀 지르시고 노래도 한 곡 부르시고 전신 스트레칭도 하시고 뜀박질도 해보세요. 오늘 하루 아이가 되는 겁니다.
저도 애 키우지만...
개념없는 애들 보면 부모가 개념이 없음ㅜㅜ
애초에 애들 놀라고 만든 곳인 것 같은데
그 곳에 간 사람이 이해해야죠ㄷㄷㄷ
네 밥 먹고 돌아오다 길에 좋아보여서 와봤는데 키드카페 같은 곳인 듯 싶습니다.
애가 잘못인가요
부모가 개념이 없는거죠
저도 지금 커피숍와있는데 여긴 반대로 너무 절간처럼 조용해서
음료삼키는 소리도 조심스러울 지경입니다 ㅎ
전부 열외없이 놋북펴놓고 뭔가 하는 사람들만 있어요
주인장이 노래라도 크게 틀어주면 좋겠는데
이건 독서실도 아니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