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나 부산 광쥬등 지역을 안쑤고 싸잡아서 육지사람이라 칭할때육지 친구들과 대화중 친구들이 제주 사투리 쓴다고 할땨더우면 에어컨 켜기보단 창문을 열어둘때이게 가장 중요한데...제수시에서 서귀포시 넘어가는것이 멀다고 느껴질때 ㄷㄷㄷㄷ어느덧 친구들이 1년만에 서울로 돌아 올것이다 라고 한지가 9년이 되어 가네유 ㄷㄷㄷㄷ
혹시 83부부?! ㄷㄷㄷㄷㄷㄷ
아닙니다
근데 진짜 제주서 서귀포 넘어가는길 먼데요?ㅋㅋㅋ
공항이 남쪽이 생길려는 이유중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서귀포시까지 50분 걸이는데 이것이 애매하쥬.. 저 서율 살때는 집에서 양재 출근 거리가ㅜ12키로인데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걸렸우니까유 ㄷㄷㄷ
얼마나 사셨나요? ㄷㄷㄷ
조기 본문에. 이제 9년차 ㄷㄷ
아... 9년정도면 섬사람이 다되셨을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유
516/남조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조로 탈일이 사실 표선이나 성산 아니면 ㄷㄷㄷㄷ 5.16도 길이 좁아부난.. ㄷㄷ
516은 길이 험해부난 애기들 멀미하영합니다 ㅠ 남조로 애용합니다.
516이 길 이름인가요?? 설마 그건 아니겠죠?
설마 우리가 아는 그 사건은 아니죠?
아.. 상순씨가 제 땅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인 이웃이긴 합니다 ㄷㄷㄷ
서울 사람은.. 서울과 시골로 분류하는데...
제주 사람은 섬과 육지로 구분하는군요....ㄷㄷㄷ
아누... 도민과 육지사람 ㄷㄷㄷㄷ
시내 말고는 다 촌이라고도 하쥬 ㅋㅋㅋ
본가 처가가다 제주로 10년전 이사갔고 본가는 서귀포 처가는 제주시인데 체감상 졸라 멀긴 함
서귀포에서 넘어가는 길에 아무것도 없다보니 밤에는 깜깜해서 더 하고
40년 사는 도민인 저는 더 합니다 ㄴㄷㄷㄷㄷ
지하철처럼 상시있는 대중교통이 없으니 그런듯.... 택시도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