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는 '요노(YONO·You Only Need One)'족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올 상반기 20~30대의 수입차 구매 건수가 전년보다 11% 감소한 걸로 집계됐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반면 중고차의 구매는 같은 기간 29% 늘었습니다.
다른 연령대에서는 중고차 구매가 제자리걸음을 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76350?sid=102
오마카세 가게들 등에 식은땀 날듯ㄷㄷㄷㄷ
반값 할인.. 반마카세?
한번도 못먹어 봤지만 아쉬움은 없습니다
니드원?
ㅋㅋㅋ 가격 낮춰라.
그 문구는 지웠어요ㅡ.ㅎ
고물가에 지친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꼭 필요한것만 구매하는거겠지
인스타 하는것들은 안변함.. 해외여행, 호텔, 골프... 자기 만족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사는것들이라고
일단 좋은 현상이네요. 대신 꿈은 잃지 말기를
현타가 온 듯 싶기도 하네요. 따라가려다 보니 재력도 안 되고 무리하고 나니 남는건 빚이고..
저도 상반기에 여행 몇번 가니 통장 잔고가 빠르게 비더군요.
경기 위축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