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긴장하고 있는 올림픽 종목 선수들

비만 왔다하면 똥물 버리는게 일상이라며

센강 치히로의 행방불명

열심히 복구해놨다가 개막식 날 내린 비로 도루묵 됐다며

역시 센강은 잘못됐다

다른의미로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올림픽 ㅋㅋㅋ

도쿄때부터 왜 자꾸 선수들을 똥물에 담그려고 하는가

도쿄만 vs 센강

이젠 약한강으로 개명해라

도쿄 때처럼 구토를 유발하는 건가

해병 올림픽 ㄷㄷ

슬슬 이제 똥물에서 열리는게 규정에 추가된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아쎄이강은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비가오면 좀 더 개선되는게 아니고 역으로 더러워지다니

심지어 훈련이 매일 취소되서.
한번도 훈련못하고 들어가게 생겼다매.

저기에 몸담구고 병 안걸리면 그게 철인이지 ㅋㅋㅋ

센강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씹똥물이지 ㅋㅋ

참고로 센강 프랑스 구간(특히 파리)은 비가 많이 오면 생활하수와 화장실 오수(!)가 강으로 직접 유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