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배전쟁이 끝난 뒤 린이 보석검 미니어쳐를 만들겠다고 사쿠라에게 까지 돈빌려서 이리야 성에서 실험을 했지만
결과는 대폭발
보석검과 돈은 날아가버리고 그 후유증으로 후유키시는 '모든 가능성이 모이는 도시'가 되버려서
우리가 알고있는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배경적 조건이 완성되버리고 맘
4일의 반복은 앙리마유의 힘이지만 그와 별개로 모든 가능성이 모이는건 토오사카의 실험이 원흉
토성배전쟁이 끝난 뒤 린이 보석검 미니어쳐를 만들겠다고 사쿠라에게 까지 돈빌려서 이리야 성에서 실험을 했지만
결과는 대폭발
보석검과 돈은 날아가버리고 그 후유증으로 후유키시는 '모든 가능성이 모이는 도시'가 되버려서
우리가 알고있는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배경적 조건이 완성되버리고 맘
4일의 반복은 앙리마유의 힘이지만 그와 별개로 모든 가능성이 모이는건 토오사카의 실험이 원흉
덕분에 재밌긴 했다ㅋㅋㅋ
하지만 본편보다 재밌었으니 됐어
덕분에 사쿠라 라이더랑 3P도 하고
얼마나 좋아!
이거 유일하게 100% 다 읽은 야겜이였지.... 미니겜이 다 재미있었음
중요할 떄 실패하는 린의 능력이 발현된 결과라는 거네
저떄 돈을 날려서 토오사카가의 가계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