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내가 후타는 싫어하는 편이라 그런지 아케미는

개인적으로 아케미는

교양넘치는 집안의 아가씨이고

근육은 아케미가 추구하는 아름다움 중 최고라

그래서 단련한거면 좋겠어...

그리고 아케미의 가치관은 자신을 이기는 존재를 존경한다는 것.

물론 평소에도 대부분의 시람들을 존중하며 배려하지만

특히 결혼상대로는 더욱 엄격하게

그래서 선생 처음에 보고는

자신에 비해 힘도 약해보이고

실제로도 아무리 옷벗었을 때 뚜렷한 복근이나 근육질 가슴이 있더라도

나약한 성인 남성에 불과하니 존중은 하지만 존경은 안했다가

센세의 초거대 색채화 비나와 자궁버스터비나전술테크닉에

패배하는 암컷 쩡이 좋겠어...

센세 키야 크긴 하지만 아케미보단 작지만 아케미를

서양 ㅇ동에서 나오는 과격한 자세로 들어올리기에는 충분한 근력이기에

아케미는 예상치멋한 센세의 근력이 화들짝 놀라 비명 혹은 틴성을 지르려 하지만

모든걸 압도하는 초거대색채화 비나 앞에 말을 잃고

곧 연이은 센세의 전술국지전에 난생 처음으로

패배한 암컷의 비명을 응오오오오오오ㅗ옹옷 하고 내지르는

그런 쩡이....

그리고 센세가 키보토스에 오고나서 생긴 새로운 사자성어

역시자.지의 뜻대로

역시 자지에는 패배할 수 밖에 없으며

그저 선생님의 암캐가 되기위해 단련해 왔을 뿐이었다고 자각하고는

다른 7수인처럼 센세에게 반하는(암컷복종) 그런 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