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으로 사라진 안타까운 일자리들

해석) 저 업종은 최저임금이 조금만 올라도 유지가 안되는 위태위태한 업종입니다. 그러니 거르십쇼!

믿거 기준
조던 피터슨 교수님

유식한 말들로 포장해서 써있는데
전제 조건인 최저시급도 안주고 부려먹은것은 언급이 1도 안된다...

교육기간이 문지면 그 교육기간을
정규교육과정에 포함시킬 생각을 해야지.
그걸 돈 안주고 부려먹을 생각을 하냐?!?!

최저임금 안주고 부리던놈들이 그 기준 올랐다고 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어허허 쥐랄말게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사람을 거저로 쓰지못헤 사라지는거면 그게 맞는게 아닌가?

대충 20년 동안 일하던 가족같던 직원을 최저시급 인상으로 눈물을 머금고 해고 했다는 미친 뉴스짤

첫번째 저건 최저시급도 안줬는데 최저시급 안 주는게 불법이 되어서 없어졌다는 이야기.

두번째 꺼는 공공 근로 라는 이름으로 노인분들 동네 청소 같은거 하시는 걸로 구청에서 하고 있을텐데?
나머지는 지금도 인턴이라는 이름으로 최저시급도 안주고 부려먹다가 해고 하고 있지 않나?

이젠 노예를 쓸 수 없다. 뭐 이거임?

하루 4시간 일하는데 최저임금으로 월 200만원이 나오나..?

편의점이 5명에서 3명으로 줄었으면 없어진게 아니잖아

한 줄 요약하면 : 여자 사진 프로필을 쓰는 윤■■ 짝퉁

최저임금 안 올랐을 때도 빡센 일들이었는데 ㅅㅂ

해외에서는 정비소가 급여 많이 받는데
우리나라에서 급여 ㅈ박았다고 하더만
우리나라 취급이 ㅈ같은거라며
조선소도 급여 많이 받아야하는데 시급 1만원이 말이냐고 진짜

그놈의 피터슨